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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 2018 효정나눔 사랑의 연탄봉사 - 정릉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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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따사로운 햇살과 잔잔한 바람, 낙엽 소리마저 크게 들리는 조용한 정릉 3동의 휴일. 어디선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고요한 골목에 울려퍼졌습니다. 바로 '2018 효정나눔 사랑의 연탄봉사활동' 의 봉사자들의 웃음소리였습니다.

이날 정릉 3동에서 진행된 '2018 효정나눔 사랑의 연탄봉사'는 자원봉사애원이 주최하고 효정세계평화재단과 선문대학교, UPf가 후원한 3번의 연탄봉사활동 가운데 가장 먼저 진행된 봉사활동입니다.


애원의 꿈씨봉사단과 선정고, 지지봉사단, 그리고 1365를 통해 모집된 75명의 봉사자들은 휴일 아침, 단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봉사자 격려차 나와주신 통장님께 오늘 배달할 '연탄 2,500장'에 대한 간단한 전달식 및 주의사항을 전달 후, 곧바로 봉사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연탄 실물은 처음 본다는 중고등학생 봉사자 친구들은 연탄 그 자체를 신기해하며 하나씩 조심스레 받아들고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3kg이 조금 넘는 무게를 들고 걷기도 힘든 비탈길을 연속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다보니 어느새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등이 땀으로 젖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는 왕복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연탄을 받으러 갈 때마다 적재된 연탄이 줄어들수록, 가져간 연탄을 더해 텅 비어있던 어르신 댁의 연탄광이 찰수록 가슴 속은 점점 더 뿌듯해졌습니다.


마침내 기다렸던 쉬는시간. 잠시 앉아 물과 초코바를 먹으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다시 시작된 봉사. 거의 다 했단 말에 조금 더 힘을 내봅니다. 젊은 우리도 헉헉거리는 이 산길을 여기 사시는 어른들은 매일 오가시겠지요.


연탄봉사를 위해 모인 많은 젊은이들의 행렬은 마을주민들에겐 구경거리인 셈인가봅니다.
지나가시는 어른들마다 봉사자들에게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연탄을 가진 친구가 출발하고, 연탄 나르기는 종료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팔도 다리도 아프지만, 마지막까지 개인 사용한 용품까지 정리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배달한 집은 총 10집, 한 집당 넣어드린 연탄은 약 250장.

가정당 약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유달리 춥다는 올 겨울,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연탄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이 겨울을 잘 넘기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봉사에 함께해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수혜자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은 연탄봉사활동도 기대부탁드립니다.
커피 한잔 아껴 어르신께 따뜻한 하루 선물해 주시는 것도 잊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14549391949887&id=48388570501627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