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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월드유피스봉사단과 함께한 사랑의 송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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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2,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효정세계평화재단 산하 원모평애장학원이 주최하고 사랑의 정원 애원이 주관한 'HJPA 추석맞이 송편나눔 봉사활동'이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봉사단인 월드유피스봉사단 30여명과 어머님 봉사자 8분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월드유피스 봉사단친구들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배우고자 날아온 글로벌 유학생들로, 효정세계평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고 들뜬 분위기의 명절이지만, 낯선 땅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겐 외로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정원, 애원은 명절마다 마을공동체로 뭉쳤던 한국의 전통을 따라 유학생 친구들과 송편을 만들며 추석을 체험하고, 만든 송편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하였습니다.


     추석의 유래와 더불어 각 나라의 기념일과 비교하며 한국의 전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자들은 준비된 익반죽으로 서투르지만 열심히 송편을 만들며 옆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어머님 봉사자들은 헤매고 있는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감싸며 예쁜 송편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만든 송편은 바로 찜통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속이 터진 못난이는 서로 입에 넣어주며, '풍성한 한가위'의 분위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 정성껏 빚은 송편은 기숙사에 남아 있는 친구들과 탕정면에 계시는 독거노인 분들에게도 배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봉사자들은 소감문을 통해 송편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느껴서 좋았다. (기숙사에 남아있던) 외국 친구들이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추석을 보낼 수 없지만, 우리가 만든 송편을 통해 행복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좋았다. 남을 위해 할 수 있어 좋았고, 송편을 전달했던 어르신이 정말 건강해지시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