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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꿈씨음악회]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원의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


꿈의 씨앗들이 푸른 잎으로 피어나는 무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25회 꿈씨음악회가 지난 822일 오후 730,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음악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애원이 주최하고, 음악저널이 주관, 서울특별시, HJ세계평화재단, 일화,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후원하는 25회 꿈씨음악회는 재능 있는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제공하여, 지속적 연주기회를 통해 이들이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음악회는 연주자 가족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과 다문화가정, 각양각층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한국으로 유학 온 글로벌 장학생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청소년 등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꿈씨음악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장애연주자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입니다. 당일 컨디션으로 많은 것이 좌우되는 장애연주자의 특성으로 인해 수 십 명의 사람들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하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좀처럼 갖기 힘든 기회입니다.

이번 꿈씨 음악회에서는 장애 음악인 5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1명이 꿈씨연주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을 그만두고 싶어하던 한 장애연주자는 협연자로 자리에 오른 오케스트라 단원 중 한 명의 권유로 꿈씨오디션에 응시했고, 그 결과 이번 꿈씨연주자로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꿈씨레슨을 받던 도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권위 있는 오디션에 응시, 금상이란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다문화가정 부분으로 응시했던 한 연주자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레슨을 받기 위해 4개월간 매주 토요일 전북 김제에서 서울 도곡동까지 왕복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악기별 특징을 잘 드러내는 협주곡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실력을 드러내고자 하였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곡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워즈>, <오페라의 유령> ost 등의 대중적인 곡을 통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올해로 개회 15주년을 맞이한 25회 꿈씨음악회'의 콘셉트는 우리 함께'였습니다. 음악회를 계기로 장애 유무로 ''를 나누는 지금의 사고에서 벗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계획되었습니다.


문훈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장애와 상관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순간, 오늘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것" 이라며 음악회의 취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번 꿈씨음악회는 서울시의 올해 사회복지 기금(장애인복지계정)지원 사업의 장애인식개선'부분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사를 통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꿈씨음악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 예술 역량 강화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준비해 온 25회 꿈씨음악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자리에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애원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애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이어질 하반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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